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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티아란트 아쿨리나 
/ Тиалант Акулина
- 나이
16 y
- 키/몸무게
163cm / 평균
- 고유 마나색
보라색 (Purple)
- 주종원소 : 
티트-01-0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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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제가 왔습니다~ "

6년 전에 비해 머리가 많이 차분해졌다. 교복 조끼를 개조해 자켓처럼 입고 다닌다.

외투는 팔 부분을 붙여 망토처럼 만들었고, 단추를 채우는 일이 거의 없이 걸치고 다닌다.

Tiarant Aculina

- 성격
1. 뻔뻔한
2. 활기찬
3. 여유로운
- 3서클
​고등부 1학기
제 1장 -
자유로이 분산되어있던 불꽃이 반짝이기 시작했다.

(@__mit9923 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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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티아란트 (Тиалант)

  • 가장 좋아하는 애칭 : 티트 (Тит)

  • 4월 14일 생

  • 외동

  • 취미 : 교무실에 죽치고 앉아서 선생님들이랑 수다떨기 (겸사겸사 심부름도 합니다.)

  • 특기 : 교과서에 비행마법 걸어서 타고 날아다니기

  • 지팡이 대신 작은 오팔이 뒤에 장식으로 박힌 펜을 지팡이처럼 사용한다.

  • 좋아하는 것 : 반짝이는 것

  • 싫어하는 것 : 야채를 생으로 먹는 것

  • 마법 공부에 별로 흥미가 없는 듯 수업때 딴 짓을 많이 했다. 중등부 진급시험은 빠르게 통과했으나 여전히 수업때 딴 짓을 많이 했다.

  • 본인의 마법진을 만드는 일에는 또 흥미가 생겼는지 1년간 밤잠도 줄여가며 시험을 준비했고, 14살 겨울에 진급시험을 통과하자마자 폭발사고와 함께 휴학을 선언했다.

  • 15살 봄에 마을로 다시 돌아왔을 땐 별 일 없던 것처럼 지냈으며, 휴학했지만 피에샤의 교무실을 등교하듯 찾아 눌러앉아 선생님들과 수다떨며 놀았다.

  • 후배들과 몇몇 선생님이 휴학생인지 모르고 사소한 질문 혹은 공부 상담을 부탁하거나 심부름을 시킨 적도 많다.

 

2. 아쿨리나 ( Акулина )

알로그랑 라타니움에 처음부터 자리잡은 가문. 대대로 훌륭한 마법사들을 배출하며, 마법 연구에 일가견이 있다. 마을 정중앙에 있는 저택에서 일가 친척이 다같이 사는 대가족.ㅡ따로 사는 친척도 있긴하다.ㅡ 초등부 시점 기준으로 4년 후(티아란트 기준 14살) 겨울, 저택 3층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났다. 마일드 아쿨리나가 연구 도중 실수로 폭발사고를 일으킨 것인데, 이 사고로 저택 3층 일부가 무너지고 방주인인 마일드와 구경하고 있던 옆방 주인인 티아란트가 크게 다쳤다.

 

가족들이 전부 뛰어난 마법사인 덕에 저택은 바로 보수하여 튼튼하게 재건축되었고, 마일드와 티아란트도 치유 마법 연구자인 가족에게 치료받았으나 티아란트는 숲속에 오두막을 지은 고모의 집에서 5년후(티아란트 기준 15살) 봄까지 요양이라는 핑계로 머물다 왔다.


 

3. 마법

반짝이는 서클을 만들고 난 뒤로 한동안 불마법과 빛마법에 관심이 많았으나 딱히 학구열이 높지는 않다. 수업때는 많이 딴짓하고, 가끔 졸고, 친구들 혹은 선생님들과 노는 것을 더 좋아한다. 재능이 아주 뛰어나진 않으나 아주 없는 편도 아니다. 하지만 본인이 노력을 안한다.

4. 진급 이력


초등부 : 기본 3학기 + 추가 1학기 + 휴학 1학기 
12살 학사일정 2학기에 중등부 진급 
중등부 : 기본 3학기 + 추가 1학기 + 개인 자습 3학기
14살 학사일정 3학기 고등부 진급시험 

통과 +사고 
이후 휴학, 16살 학사일정 3학기 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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