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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메이비 레빗 / Maybee Rabbit
- 나이
16 y
- 키/몸무게
150cm / 36kg
- 고유 마나색
블레이징 옐로우
- 주종원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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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좋아한다, 안 좋아한다? "

Maybee Rabbit

- 성격
1. 눈물 뚝뚝!
2. 낭만로망로맨스
3. 애교쟁이
4. 밝고 따사로운
- 4서클
​고등부 3학기
제 12장 -
당신의 클로버가 작은 날갯짓으로 낭만을 불러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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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身上 ❀

  • 名 :: Maybee Rabbit / 5월의 꿀벌, 그리고 토끼.

  • 外觀 :: 보송보송한 솜털같은 느낌은 여전했다. 민들레 홀씨처럼 뽀얀 머리카락은 끝부분만 분홍색으로 물들어서 봄을 떠오르게 했고, 꿀과 설탕을 녹인 듯한 눈동자는 생기넘쳤다. 살짝 묶은 머리카락에는 여전히 토끼풀 장식이 있었다. 전혀 매마르지 않는 생기 넘치는 봄, 그 분위기를 흩뿌리면서.

  • 生日 :: 05月 29日

  • 誕生花 :: 토끼풀 ; Clover _내 사랑이 되어주세요

   

 

❀ 自己紹介 ❀

  • 好 :: 로맨스 소설, 달콤한 간식 모으기

  • 不好 :: 주목받는 일, 몸 쓰는 행동

  • 趣味 :: 디저트 만들기

  • 特技 :: 요리

  

❀ 其他 ❀

  • 작은 꿀벌 :: 이제는 달콤한 간식들을 모으고 다니는 것도 모자라 스스로 만든 디저트를 매일매일 들고다니기 시작했다. 귀여운 마카롱, 달콤한 초코쿠키, 딸기잼 파이 등등 피크닉 바구니에 넣어놓고 하나씩 꺼내 친구들에게 나눠주는 모습은 여전히 작디 작은 꿀벌 같았다.

 

  • 낭만로망로맨스 :: 사랑, 사랑, 사랑! 그게 요즈음 메이비의 가장 큰 관심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짝사랑 횟수만 어느덧 열손가락을 넘어갔다. 어째선지 고백해도 전부 뻥 차여 실연 경험만 쌓여갔다. 그럼에도 꿋꿋하게 사랑을 찾는 모습은 기세가 좋다고 해야할지, 바보같다 해야할지 갈피를 못 잡겠더라.

 

  • 애교쟁이 :: 수줍음이 많아 표현이 더디던 아이는 어디 갔는지, 이제는 애정이 충만해서 곧잘 팔을 벌려 친구들을 안아준다던가 솔직하게 느끼는 감정들을 마구마구 표현하고는 했다. 물론 표현이 확실한 건 여전해서 울보였다. 여하튼 사랑받는 걸 좋아하는지 친구들이 안아주거나 오늘도 좋아해, 라는 말을 해주면 매우매우 좋아했다. 아무렴. 역시 사랑도 우정도 중요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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