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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줄게요 "

- 이름 
사샤 싱클레어
/  Sasha Sinclair
- 나이
17 y
- 키/몸무게
174.3cm / 56.2kg
- 고유 마나색
페리윙클 (Periwinkle)
- 주종원소 : 물
 빛 속성 공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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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다 덮을 길이의 머리길이.

Sasha Sinclari

- 성격
1. 따듯한 내면의 소유자
2. 옳은 일을 하고 싶은
 타고난 지도자
3. 이상을 현실로 가져오고
 싶어하는 이상주의자
- 4서클
​고등부 6학기
#2년 전, 중등부 학생회장
제 15장 -
4월의 마법사는 한겨울에도 꽃을 피워낸다.
물-0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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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을 현실로

가족

체향

생일/별자리

되고 싶은 사람

취미

테마 BGM

부모님, 8살 어린 여동생

잠들기 전, 따듯한 우유를 한잔씩 손에 들고 아빠가 책을 읽어주는 시간을 가지는 따듯한 가족.

부드러운 봄 꽃, 목화, 햇살 냄새

4월 12일 / 양자리

선구적인 혜안을 가진 지휘자

소논문 쓰기, 사회적 문제 해결방안 찾기

사샤 테마곡 f(x)-4 walls Japanese

 

 

 

애늙은이 말투는 더이상 안쓰는데… 놀리지 말아주세요. 

애늙은이 같은 말투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더불어 그런 말투를 사용하던 과거를 충분히 어린아이니까 그럴 수 있다 생각하면서도 부끄러워 한다. 이제는 조용한 삶을 살고

싶다 말하며 오만했을 수도 있는 말투에 참회라도 하듯, 모두에게 존댓말을 사용한다. 어리광이 묻어나던 말투는 사라지고 성숙한 사고방식을 거친 말을 하게 되었다.

 

에이프릴이요? 아… 제가 학술지에 게재한 이름이에요.

마법사와 공동체의 존속을 위해 피에샤에서 자체적으로 발간한 신문을 알로그랑 내부에 배포한다거나, 다른 피에샤와의 교류, 합동 연구를 진행해보고 싶어한다. 누군가는 서클이 고작 4개인 어린 마법사가 주제파악을 못하고 거슬리게 행동한다는 시선을 보낸다. 그러한 시선에 사샤는 당혹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자존심에 상처를 입는다. 그러나 그것 또한 잠시, 그들을 결과로 설득 시키기 위해 자신과 뜻이 맞는 친구들을 찾아다닌다. 한번 뜻을 같이 하게 된 친구들에게는 훨씬 더 상냥한 태도로 대하며 깊은 애정을 준다.

높은 자존감은 여전하나, 자신의 판단을 100% 신뢰하지는 못한다. 언제나 자신보다는 타인의 의견이 취합된 판단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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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타니움 피에샤 부설 연구소 / 노아 헬리오트로프, 사샤 싱클레어

 

두번째 원소인 ‘빛’을 공통점으로 노아와 사샤가 만든 모임.

같이 원소 ‘빛’을 공부하고 사샤가 신문을 발간하려는 것에 노아가 흥미를 느껴서 도와주고 있다. 학교를 대표하는 연구회처럼 거창하게 들리나,

별 다른 이름이 생각나지 않던 사샤가 기본적인 이름을 붙이기만 한 공부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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