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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레리엘 아르테미스
/ Rerill Artemis
- 나이
16 y
- 키/몸무게
152cm / 49kg
- 고유 마나색

화이트 골드 (WHITE GOLD)

- 주종원소 : 빛/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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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마법사 지망생이랍니다 "

Rerill Artemis

- 성격
1. 괴짜
2. 엉뚱한
3. 신비주의
4. 용기있는
5. 탐구하는
- 4서클
​고등부 1학기
제 15장 -
달빛이 엉뚱하게도 당신의 머리를 한층 더 신비롭게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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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숙함은 나이에 맞게 사라졌지만 아이의 왕성한 지식욕은 늘 그칠줄 몰랐다. 레리엘은 마을에 있는 책들을 전부 합친 것보다도 더 많은 책을 원했고, 아이가 꿈꾸는 세계는 아주 드넓은 곳이었다. 레리엘은 어렸을 때부터 여러가지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

보았지만, 결국 자신이 언젠가 좀 더 넓은 세상에서 이제껏 자신이 경험하지 못한 세계와,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을 위한

일을 하기를 원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아직 모르지만, 선한 방법으로 세상에 선한 영향을 끼치는 일을 말이다.

 

-    레리엘은 아주 즉흥적으로 이런저런 실험을 하거나 다양한 마법을 만들어내는 것을 좋아했다. 최근에는 드디어 빛을 응축해

만든 구슬로 머리를 피는 마법을 성공해냈다.

 

-    어렸을 때부터 골칫거리었던 곱슬머리를 해결해냈다. 직모로 쫙 핀 레리엘의 머리와, 머리피기 마법은 요즘 레리의 소소한

자랑거리. 레리엘 딴엔 근사한 (엄청나게 실용적인) 마법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    역할극을 하거나 눈을 감고 다니는 컨셉은 지났다. 요즈음은 복화술을 연습해서 입을 열지 않고 말을 하고 있다. 드물게 작게

입을 벌리기는 하지만 대부분은 입술을 굳게 닫고 지내는 편. 이런 레리엘의 모습을 보면 신비주의를 좋아하는 것이나, 엉뚱한 점은 여전한 것 같다.

 

-    공부를 엄청나게 잘하는편. 이론에 아주아주 빠삭하다. 수업과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제외하면 여전히 도서관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것 같다. 레리의 말로는… 레리는 ‘대마법사’ 지망생이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 어쨌든간에 마법을 잘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는것 같아보인다. 그러나 노력에 비해 마법 실력은 평균인 듯. 대마법사도 1서클부터지만! 5서클 이상의

친구들을 부러워하는 눈치가 보인다.
 

-    레리라는 애칭으로, 자신을 가리킬 때 1인칭을 자주 쓴다.

 

-    생일은 12월 5일

 

LIKE: 학교 괴담이나 마법사 유령 이야기를 좋아한다. 낮보다 밤을 좋아하고, 밤이 되어서야 잘 보이는 작은 빛들을 좋아한다.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도서관, 춤과 노래, 비 마법사에 관한 서적

 

HATE: 매운 음식, (자기의) 곱슬머리 (요즘은 해결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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