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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이 날개라는 말

성격

- 호기심 많은

- 엉뚱한

- 활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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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칼리스타 家

 

1-1. 아버지는 불의 마법을 사용하여 유리를 다루는 유리공예가, 어머니는 빛의 마법을 이용한 조명 감독이다.

 

1-2. 예술계에서 종사하시는 부모님 사이에서 태어난 외동이다.

 

 

02. WHO IS MIA…

 

2-1. 생일 : 6月 13日

 

2-2. 어렸을 때, 어머니를 따라간 공연장에서 찬란한 조명 아래, 배우들이 입은 가지각색의 복장들을 보며 패션에 대해 흥미를 키우기

시작했다.

 

2-3. 뛰어난 손재주 : 자신이 받은 영감을 스케치북에 그려놓은 다음 시간이 날 때마다 작업에 착수한다. 현재 아이고 입은 유니폼도 자신의

독특한 취향에 맞추어 직접 리폼했다. 보통 한가지의 컨셉을 계속 고수하지 않는다. 다양한 주제의 복장을 만들어봐야한다는게 아이의

이론이다.

 

2-4. 마이웨이 : 자신이 목표한 것을 이루고자 할 때는 작은 일일지라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었다. 만약 실패한다고 해도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도전해 성취하는 끈기까지 갖췄으니 꽤나 독립적인 성향을 지녔다. 그렇기 때문에 결정을 내릴 때에는 주저하지 않고 빠르고 확고

하게 내릴 줄 알았다.

 

2-5. 수집 : 희소성 가치가 있는 것들은 수집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하게 자리잡고 있다. 유명 초판서적, 판매 중지된 음반, 미술품 등 희귀한

물건들을 자신의 마음에 들기만 하면 장르불문, 종류대로 모두 모은다.

 

 

03. LIKE / DISLIKE

 

3-1. 공포·개그·액션·로맨스 등 영감을 주는 모든 것, 민트맛 음식  / 자신이 만든 작품이 무시당하는 일, 신 음식

04. 습관

 

4-1. 대화를 이어나갈 땐 기본적으로 상대방과 시선을 마주한다.

 

4-2. 생각이 깊어지거나 고민할 일이 있으면 제 머리를 빗는다.

 

4-3. 못마땅하거나 기분나쁜 일이 생기면 팔짱을 끼거나 제 다리를 떠는 버릇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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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미아 칼리스타 / Mia Kalista

나이

11


 

키/몸무게

132cm/28kg

주종 원소

어둠

고유 마나색
마젠타 (#E4007F)

제 14장-

모여드는 

어둠 속에서

영감을얻는다는 건

​정말 즐거운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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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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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수 살롱에 어서오세요! - 『퀼트 메이트』/ 샤샤 크랜베리, 미아 칼리스타

: "세상에, 너무 예쁘잖아! 이번에는 완벽한 작품을 만들 수 있겠는 걸!"

서로의 취미를 공유하는 친구. 샤샤의 자수실력이 뛰어나다고 굳게 믿고 있으며 자신의 롤모델이라고 생각하며 그녀에 대한 칭찬을 늘어놓는게 일상이다. 하지만 샤샤는 마냥 수줍은 모양. 가끔씩 점토나 다양한 재료들을 들고와 자수 말고도 그릇이나 점토인형을 만들면서 놀기도 한다.

2. 오랜시간을 함께한 -『나의 소꿉친구』/ 페라이 벤. 미아 칼리스타

: "내가 이런 걸 좋아해도 괜찮을까?" "그럼! 누가 만든건데~"

부모님으로부터 이어진 인연으로 어렸을 때부터 같이 자라온 친구. 그만큼 서로의 습관이나 취향에 잘 알고있다. 입학하기 전부터 페라이의 집에 놀러가 페트레 밑에서 낮잠을 자거나 같이 놀며 공통의 관심사인 극장, 배우, 조명 등 연극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게 일과였다. 또한 자신의 의견을 잘 표현하지 않는 페라이에게 끊임없이 물어보고 지지해주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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