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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리는 소리가 

성격

- 사랑스러운

- 활기찬

- 포용력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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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에레 카네이션 / Ehre Karnation

나이

13


 

키/몸무게

155cm/45kg

주종 원소

고유 마나색

​시트러스 (Citrus)/ #ff883a

제 1장-

대지로부터

활기찬 선율이 들려와

모두와 함께했다.

#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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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좋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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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re Karnation

 

···

 

8월6일생 / 조부모님과 함께 라타니움에 거주중

 

“ 온 세상의 사랑스러움을 끌어모아 만든 생명이 있다면 바로 에레 카네이션 일 거야! ”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냈던 친구가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다. 항상 발그레한 두 뺨과 싱그러운 미소, 사랑받고 자란 티가 듬뿍 묻어 나오는 말과 행동이 상대방에게 금방 호감을 준다. 항상 활기차 보이는 모습이나 물불 가리지 않고 행동하는 모습에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미소를 지어 보내곤 했다. 같이 입학한 친구들에게는 어른스럽고 성숙한 친구로 비춰지기도 한다.

 

···

 

작년 창고에서 악보와 바이올린을 발견했는데, 형태와 소리에 반해 바이올린 활을 지팡이 대신 들고 다니고 있다. 바이올린 연주는 하루 일과 중 가장 좋아하는 일이기 때문에 좋아하는 친구를 집으로 초대했을 때는 종종 바이올린 연주를 들려주기도 한다.

 

···

 

피에샤에 있을때는 항상 친구들과 함께! 무리지어 노는 것을 좋아한다. 다 같이 할 수 있는 놀이를 찾아와 친구들에게 조르는 모습도 종종 보이고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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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로 의지가 되는 사랑스러운 반장과 부반장 / 에레 카네이션, 페라이 벤

: 레시아 반의 반장과 부반장! 처음은 누구나 그렇듯 서툴 수 있지만 괜찮아요, 서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요.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의지가 될 수 있는 관계로 발전한 레시아 반은 언제나 그렇듯 오늘도 활기찬 선율이 부드러운 바람을 타고 들려옵니다.

 

2. 우리는 서로가 소중한 단짝. 언제부터 인지는 글쎄.  / 에레 카네이션, 아이샤 베아트리체

: 가족간의 친분으로 옹아리밖에 할 수 없는 아기시절 부터 눈빛을 교환해온 오랜 소꿉친구이다. 함께 물놀이를 가거나 두 집이 함께 식사를 하고 그 날 밤에는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밤새 이야기를 하는. 오랜 시간을 같이 지낸 만큼 익숙하고 누구보다 서로를 잘 안다. 큰 키의 아이샤의 곁에 꼭 맞는건 에레였고 에레를 소중하게 여겨주는 아이샤 또한 에레에게 꼭 맞는 친구였다.

3. 기초부터 차근차근, 모든것은 체력단련으로부터! / 니베이아 플뢰르, 에레 카네이션

: 같이 운동하기 시작한지 꽤 되었는데 에레는 아직도 니베이아의 스파르타식 단련 따라가는게 버거워요. 하지만 니베이아가 친절하게 알려준 덕분에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할 수 있어서, 같이 운동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니베이아도 에레가 신경쓰이게 굴때에는 가끔은 퉁명스러울 때도 있지만 꾸준하게 나오는게 내심 기쁜 눈치고요. 에레가 니베이아를 오해한데서부터 시작되어 하게 된 체력단련이지만 아무렴 어때요. 두사람, 얼마전보다 조금 더 가까워진 것 같지 않나요?

4. 요리와 연주는 섬세하게 다뤄야 한다는 점이 어쩐지 닮아있는 것 같아. / 하피 가네샤, 에레 카네이션

: 하피의 요리에 대한 열정을 보고 있자면 에레도 마음한켠이 간질간질하게 달아올랐어요. 자신에게도 이렇게나 좋아하는게 있다는걸 하피는 알고 있을까? 그래서 하피에게 바이올린 연주를 들려주기로 마음먹었답니다! 다행히 하피도 악기에 관심을 보였기에 두사람은 서로의 선생님이 되어주기로 했어요. 새로운 지식을 배워가는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에요!

5. 즐거운 음악과 춤으로 친해지자! / 레리엘 아르테미스,에레 카네이션

: 음치박치몸치였던 레리가 한창 발레리나를 꿈꾸고 있을 때쯤, 우연히 에레가 레리가 괴상한 몸짓으로 춤을 추고 있는 걸 보고 다가가 잘하든 못하든 함께 연주를하거나 춤을 추며 놀면서 친해진 사이. 아이들이 친해지다보니 부모님끼리도 돈독해져 집에도 자주 놀러다닌다. 에레가 연주를 시작하면, 레리엘이 그에 맞춰 열심히 춤을 추고 함께 노래를 만들기도 하는 음악과 춤으로 이어진 사이좋은 친구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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